iTalk Global Communications, Inc., 워싱턴 중앙일보와 사업제휴 선언

07/02/2008

VoIP 업계의 선두주자 iTalk Global Communications, Inc.가 워싱턴 한인사회 최고의 일간지 중앙일보사와 사업제휴를 통해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한 공동 마케팅을 펼치기로 합의했다. 7월 1일 버지니아주 애난데일에 위치한 워싱턴 중앙일보사 사옥에서 열린 제휴협정 서명식에서 iTalk Global Communications, Inc.의 다이앤 김 이사와 워싱턴 중앙일보사의 장경태 사장은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 제휴 마케팅을 통하여 양사의 사업확장과 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뜻을 모으게 되었다고 밝혔다.

iTalk Global Communications, Inc.의 다이앤 김 이사는 “iTalk Global Communications, Inc.와 워싱턴 중앙일보는 다양한 공동사업을 통해 한인사회에 모범적인Win-Win 파트너쉽의 전형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다이앤 김 이사는 이어,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상호 고객들에게 다양한 편의와 혜택을 제공하기로 합의했으며, 나아가 한인사회 전체에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제휴 마케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5월 23일 워싱턴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한 iTalk Global Communications, Inc.는 최근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한인사회에서 급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워싱턴 중앙일보와의 이번 제휴를 통해 한인사회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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