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토크비비 사업자 설명회' 성황리에 열려!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무제한 로컬, 장거리, 국제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근 한인사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디지털 텔레커뮤니케이션 기업 아이토크비비가 대표적인 한인 밀집지역인 캘리포니아와 뉴욕에서 서비스 판매를 담당할 사업자를 모집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9월 24일 LA 윌셔 아로마 빌딩과 10월 6일 뉴욕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각각 열린 설명회에는 통신 관련 분야 종사자들과 소규모 자영업자들, 부업을 원하는 주부, 직장인 등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설명회는 회사 소개, 플랜 및 서비스 소개에 이어 프리미어 멤버 프로그램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회사 관계자들의 발표에 이은 질의 응답 시간에 참석자들은 사업자로 활동할 경우 아이토크비비로부터 어떠한 지원을 받게 되는 지에 관해 집중적으로 관심을 나타냈다. 아이토크비비의 다이앤 김 이사는 “캘리포니아와 뉴욕 등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의 경우 이미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본사 차원의 공격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기 때문에 이미 입소문이 나 있어 소규모 사업자들이 도전하기에 매우 좋은 환경이 갖춰져 있다”며, “기본적인 판매 수당 이외에도 각종 보너스를 통한 추가 수입이 보장되므로 지속적인 경기 불황 속에서 부업을 생각하고 있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이앤 김 이사는 이어, “사업자들이 적은 시간과 노력을 통해서도 고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해 놓았다”고 덧붙였다. 아이토크비비는 앞으로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대도시 지역에서 사업자 모집 설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한인사회에 아이토크비비를 알리는 동시에 꾸준히 사업자들을 모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