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토크비비, 한국 불우이웃 돕는다!

04/01/2010

디지털 텔레커뮤니케이션 기업 아이토크비비가 원주 카리타스 복지재단과 자매결연을 맺고 본국의 불우이웃 돕기에 나선다.

아이토크비비는 한인동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이웃들에게 환원하기 위해 고심하던 중 종교와 인종, 이념을 초월해 한인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원주카리타스 복지재단과 뜻을 모으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토크비비의 다이앤 김 이사는 “얼마전 경기 불황의 그늘 속에 한국내 가족해체 문제가 점점 심각해 지고 있다는 뉴스를 보며 개인적으로 매우 가슴이 아팠는데, 따뜻한 봄이 오고 있지만 혼자 살고 있는 독거노인들이나 소년소녀 가장들, 그리고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인해 끼니 걱정을 해야 하는 결식아동들이 느끼는 체감온도는 여전히 낮을 것”이라며, “우리가 사랑과 관심을 보여준다면, 그들이 느끼는 체감온도가 조금은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이사는 이어, “카리타스 복지재단은 많은 후원자들과 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의해 운영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아이토크비비도 일회성이 아닌 꾸준하고 지속적인 도움을 통해 절망을 희망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데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이토크비비는 앞으로 자사 광고지면과 고객 통지문 등에 본국의 어려운 이웃들의 사연을 소개함으로서 자연스럽게 한인동포들의 후원과 지원을 이끌어내는 사랑의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카리타스 재단을 통해 자사 플랜에 가입하는 고객들로부터 얻어진 수익금 중 일부를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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