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토크비비 주관 ‘2011 워싱턴 건강박람회’ 성황리에 열려!

09/30/2011

디지털 시대 우리집 전화 아이토크비비가 주관하는 ‘2011년 워싱턴 건강박람회’가 지난 24일 버지니아 센터빌 소재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다목적실에서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샤론 블로바 훼어팩스 카운티 군수를 비롯해 마크 김 버지니아 주하원의원, 최광희 메릴랜드 한인회장, 육종호 버지니아 한인회부회장, 박을구 워싱턴 평통 부회장 등 한.미사회 정계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해 워싱턴 한인사회 역사상 최초로 실시된 이번 대규모 ‘2011 워싱턴 건강박람회’ 행사의 의미를 부여했다. 개막식이 끝나자 마자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모여든 한인들은 각 부스를 돌며 무료봉사에 나선 워싱턴지역 최고의 각 분야 전문 의사들에게 건강검진과 상담 등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받는 특혜를 누렸다. 이날 주관사로 참여하게된 아이토크비비의 마케팅 담당자에 따르면 “의료 보험을 가지고 있지 않아 의료혜택을 제대로 누릴 수 없는 한인들에게, 건강상태를 진단하고 이를 통해 보다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라며 아이토크비비는 앞으로도 자주 이러한 행사를 통해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하고, 더 많은 기여를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아이토크비비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인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하여 약돌 매트 1명,쿡센트 원액기 1명등 을 경품으로 지급하였다. 금강 약돌매트 행운의 주인공인 배영길씨는 “건강박람회 덕분에 무료로 건강검진도 받고 더불어 기대하지 않았던 약돌매트의 행운도 함께 가질 수 있어 너무 기분좋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이토크비비가 이런 뜻깊은 행사를 더 자주 개최해 고객들과 함께하는 회사로 지속적인 발전 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디지털 시대 우리집 전화 ‘아이토크비비’(iTalkBB)는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의 로컬, 장거리,국제전화 가정용 플랜들을 선보이며 미한인 커뮤니티에 성공한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있는 인터넷 전화 회사이다.

가입문의: 1-800-872-2902, www.Korea.iTalkB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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